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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식재산권(IP) 전문가 키운다

등록 일자 :2019-05-13 오후 11:00:00 수정 일자 :2019-05-13 오후 11:17:00



 

강남구, 지식재산권(IP) 전문가 키운다

♦619일까지 ‘IP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교육비 전액 무료, 취업 지원까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다음달 19일까지 ‘IP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정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IP(Intellectual Property)는 지식재산권으로 발명·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 작품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한다. IP기술사업화는 우수 특허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화하는 것이다.

 

모집대상은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로 강남구 거주자와 이공계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80% 이상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발명진흥회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과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수험서 및 응시료 지원, 취업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발명진흥회 IP-Campus 홈페이지(www.ipcampus.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82일까지 역삼동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지식재산권 및 기술사업화 이론 선행기술 검사 분석 등 실습 취업동향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의 직무 강의로 진행된다.

 

윤태조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본 교육과정은 2015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노승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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