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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막구균성수막염’전파 차단 조치 완료

등록 일자 :2019-06-11 오후 10:00:00 수정 일자 :2019-06-11 오후 10:16:00



인천시,‘수막구균성수막염전파 차단 조치 완료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529일 수막구균성수막염으로 신고 되었던 의심환자 2명의 2차 검사 및 혈청군 등 검사결과가 610일 확인됨에 따라 결과와 조치사항을 밝혔다.

2
차 검사결과 사망자 1명은 양성으로, 다른 1명은 음성으로 확인되어 사망자 1명만 수막구균성수막염 환자로 확진되었다.

인천시는 양성 환자의
수막구균 혈청군 확인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추가 분석을 의뢰하였고 그 결과, B형으로 확인되었다. B형은 국내 발생 수막구균수막염 혈청군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사전에 수막구균성수막염
양성 환자의 밀접접촉자 39명에게 감염예방조치를 실시하였고, 529일부터 잠복기간 10일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전파 차단조치를 완료하였으며, 모니터링 결과, 밀접접촉자 중 증상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에 따라 610일부로 모니터링을 해제하였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감염병의 발생을 면밀히 감시하고, 전파 차단과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질병 개요

구 분

 
내 용
정 의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 Meningococcus)에 의한 감염증
질병분류
?법정감염병 : 3군감염병
?질병코드 : ICD-10 A39.0, A39.1, A39.2, A39.3, A39.4, A39.5, A39.8, A39.9
병원체
?Neisseria meningitidis
병원소
?사람
전파경로
?환자나 보균자의 비강인두의 호흡기 비말이나 분비물에 의해 전파
?인구의 5~10%는 무증상 보균자로 대부분은 무증상 보균자에 의해 감염
잠복기
?2~10(평균 3~4)
진 단
?환자 검체(혈액, 뇌척수액, 비인두도찰물 등)에서 균 분리, 항원 검출
증 상
?수막염 : 갑작스런 두통, 발열, 경부경직, 오심, 구토, 의식저하 등
?수막구균 패혈증 : 감기와 같이 경증부터 발병 24시간이내에 사망까지 다양
?점출혈이나 자색반이 동반될 수 있음
- 점출혈(petechia) : 병의 전조, 수막알균혈증의 50-80%에서 발생
- 전격자색반(purpura fulminans) : 점출혈 또는 자반이 진행된 증상
치 료
?항생제 사용 : 3세대 세팔로스포린 등
치명률
?10~14%
?회복 환자의 11~19%에서 청각장애, 인지 장애, 피부괴사, 신경계 질환 등 후유증
관 리
?환자 관리 : 비말격리(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까지)
?접촉자관리 :
- 예방적 화학요법 실시
- 밀접접촉자가 발열 등 초기증상 발생 시 즉각적으로 항생제 치료
예 방
?수막구균 백신 접종 고위험군
보체 결핍 등 면역체계 장애
비장 절제 등 비장이 없거나 기능적 무비증
신입 훈련병
수막구균을 다루는 실험실 종사자
수막구균 유행지역 여행자 또는 체류자
소속집단 또는 지역사회 내 수막구균 감염 유행 시

 

 


 

[ 김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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