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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 개시

등록 일자 :2019-12-01 오후 9:00:00 수정 일자 :2019-12-01 오후 9:49:00



인천공항공사, 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 개시 !!!

 

수하물처리시설 총연장 42km53km로 증설
시간당 처리용량 26% 확대로 수하물처리 안정성 강화 !!!
심야시간 작업으로 여객 불편 최소화, 86 회 시범운영
관계기관 협업으로 무결점 ? 무중단 건설 및 성공적 운영 개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12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구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HS) 확장 운영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대한항공, 한국공항, 건설시공사 및 감리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 BHS)의 확장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수하물처리시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의 총연장은 기존 42km에서 53km11km 증가 했으며, 이에 따라 시간당 수하물 처리용량은 기존 5,400 개에서 6,800 개로 26% 가량 크게 증가되었다.

인천공항공사는 증가하는 여객수요에 발맞춰 지난 20179월부터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주요 과업은 수하물 분류라인 확장 조기수하물저장소(Early Baggage Store; EBS) 증설 수하물 이동 터널 확장 등으로,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심야시간을 활용해 공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8월부터는 13천여 명의 인력을 동원하고 총 11만 개의 테스트용 수하물을 사용해 총 86회에 걸친 시범운영을 진행함으로써 확장된 수하물처리시설의 무결점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특히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은 본 사업의 관할 기관으로서 인·허가 행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매월 본 건설 현장의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관계기관의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인터페이스 관리로 26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발생 및 단 한차례의 오류도 없이 수하물처리시설의 무결점 확장 운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수하물처리시설은 기계, 전기, 통신설비, 컨베이어벨트 등 다양한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연계된 공항 운영의 핵심시설로, 기존 수하물처리시설의 운영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시설을 추가로 확장하고, 확장된 시설을 기존 시설과 통합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과업으로 분류된다.

특히 해외 선진공항의 경우에도 수하물처리시스템의 확장공사 및 서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으나, 인천공항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 처리 정밀도로 입증된 공항 운영 노하우와 관계기관의 협조에 힘입어 수하물처리시설의 무결점 확장공사와 성공적인 운영개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수하물처리시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기존 수하물처리시설의 운영을 지속하면서 심야시간을 이용해 무결점 확장공사와 성공적인 시설운영을 완성해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지속적인 시설확장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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