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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환경·경제 대통령을 원한다.』

등록 일자 :2019-12-03 오전 9:00:00 수정 일자 :2019-12-03 오전 9:08:00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환경·경제 대통령을 원한다.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에서는 201911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뱅크에 의뢰하여 전국의 고등학생 600(전국 패널 300, 환경부 꿈꾸는 환경학교 300)을 대상으로 환경문제 및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환경문제와 빈부격차문제를 해결하는 대통령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순위와 2순위를 함께 고려할 때는 환경 대통령을, 1순위만을 고려할 때는 경제 대통령을 미래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초
고등학교에서 1주일에 1시간씩 <환경> 과목을 필수화하는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60.0%가 매우 찬성 또는 꽤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에게 고등학교
1주일 동안 34시간의 수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학생들이 원하는 대로 수업 시간표를 짜보도록 한 결과, 환경 과목을 평균 2.22시간 배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학교에서 받고 있는
환경교육이 매우 충분하거나 꽤 충분하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한 고등학생은 전체의 3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때
환경 과목을 이수하지 않았던 학생 중에서 60.0%는 환경 과목이 개설된다면 선택하겠다고 응답하였다.

필리핀처럼 기후변화를 막고 자연을 복원하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학교를
졸업할 때마다 반드시 10그루의 나무를 심게 하는 정책에 대해 69.4%가 꽤 또는 매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가한 청소년의 약 절반
(53.7%)나의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기후변화나 미세먼지 등 지구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타 툰베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3.8%가 알고 있었으며, 모 고등학교에서 기후변화 수업결석시위에 참석하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65.5%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하였다.

[ 조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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