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송도호 시의원“저상 마을버스 도입 서울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등록 일자 :2020-09-15 오후 8:00:00 수정 일자 :2020-09-15 오후 8:41:00


송도호 시의원저상 마을버스 도입 위한
서울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신규 마을버스로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경우 재정지원 할 수 있는 기준 신설
송도호 시의원, “마을버스는 동네 구석구석 다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이나 저상버스가 전혀 없어 이용에 불편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15
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마을버스 재정지원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저상 마을버스가 도입되어 서울시내에서 운행될 전망이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지난 811일에 발의한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시장으로 하여금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마을버스로 저상버스 및 관련 안전장치를 장착한 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예산의 범위에서 별도의 지원시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기준을 새롭게 추가해 명문화했다.

송 의원은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가 다니지 않는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저상버스가 다수 운행 중인 시내버스와 달리 마을버스에는 저상버스가 전혀 없어 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마을버스는 139개 업체에서 1584대의 마을버스를 운행 중에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20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도시철도와 시내버스가 다니기 힘든 고지대, 좁은 도로 등을 누비며 대중교통에서 교통약자 등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김영옥 기자 ]

-등록 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시 의회 제295회 정례회4차본회의
    원주 국립공원 치악산 팸 투어 다녀와서
  • 기자수첩
  • 신차정보
  • 신차시승기
  • 리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