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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도자기, 종로에선 ‘작품’이 된다

등록 일자 :2020-09-16 오전 1:00:00 수정 일자 :2020-09-16 오전 12:18:00



폐도자기, 종로에선 작품이 된다

 

종로구, 폐도자기 모으기 운동 깨진 도자기 다시 볼까요?” 추진
폐도자기 수거해 공공미술작품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실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추진
지역 예술인, 도예가 참여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 제공하고 주민 위한 특색 있는 공공예술작품 제작
싫증나서 버리고 싶은 도자기, 쓸모없이 버려지는 도자기 모아 벽화 제작 등에 사용 예정
참여 원할 시 주민 누구나 도기, 자기, 사기, 옹기 등 모든 종류의 폐도자기 동주민센터로 가져다주면 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폐도자기를 수거해 공공미술작품 재료로 사용하고자 폐도자기 모으기 운동깨진 도자기 다시 볼까요?”를 추진한다.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할 폐도자기를 모아주세요를 부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시발점이 됐다. 구는 지역 예술인, 도예가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을 위해 품격 있고 특색 있는 공공예술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사업의 추진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이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싫증나서 버리고 싶은 도자기, 깨졌거나 쓸모없이 버려지는 도자기를 모아 추후 재료로 활용, 벽화 제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 방법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도기, 자기, 사기, 옹기 등 모든 종류의 폐도자기를 전달하면 된다.

동주민센터에 모인 폐도자기는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지정 장소로 수거하여 작품 제작 전까지 보관하고
, 이번 사업의 총괄을 맡은 도시디자인과는 추후 공공시각물, 공공미술작품 제작에 이를 활용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시디자인과
(02-2148-2733) 또는 각 동주민센터 청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무용하다 여겨지는 폐도자기를 모아 새 생명을 부여, 이를 지역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공공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싫증나거나 깨져서 더 이상 쓰지 않는 폐도자기가 모여 추후 근사한 예술작품이 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조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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