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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주민 참여형 대기오염측정소 관리제도 추진

등록 일자 :2020-10-17 오후 9:00:00 수정 일자 :2020-10-17 오후 10:17:00



한국환경공단
, 주민 참여형 대기오염측정소 관리제도 추진


상시 접근 어려운 대기오염측정소 내 긴급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기관리원의 현장점검 체계 구축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상시 접근이 어려운 대기오염측정소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점검을 위해 명예대기관리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명예대기관리원은 도서, 항만, 접경지역 등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인근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자연재해
(화재, 풍수해) 및 외부 장해요인(인근 공사, 소각, 야생동물에 의한 손상) 발생 시 해당 측정소에 대한 점검 활동을 2년 간 수행하게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국내외 미세먼지 유입 현황 및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올해 말까지
연평도 등 서해상 도서지역 8개소 인천항, 동해항 등 전국 항만 15개소 연천, 철원 등 비무장지대(DMZ) 5개소 선박 측정소 35개소 등 총 63개소에 대한 미세먼지 관측체계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일반대기오염측정망 및 특수대기오염측정망 등 총 7종의 대기오염측정소 128개소 설치, 운영 중

10
7, 현재까지 구축된 대기오염측정소 중 1단계 도서 지역인 충남 보령시 외연도 주민 1명에 대한 위촉을 시작으로 명예대기관리원 제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은 이번 명예대기관리원 제도를 통해 대기오염 측정데이터 누락을 방지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있도록 정확한 대기질 정보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조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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