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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 불꽃축제’ 전격 취소...코로나19 방역강화 일환

등록 일자 :2020-10-17 오후 10:00:00 수정 일자 :2020-10-17 오후 10:21:00




인천 중구, ‘영종 불꽃축제전격 취소...

코로나19 방역강화 일환



인천 중구
(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024일 개최예정이었던 영종국제도시 불꽃축제를 취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영종국제도시 불꽃축제는 영종국제도시 명칭 확정 2주년 기념과 영종 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표축제 마련을 위해 다채로운 해상 불꽃쇼와 문화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감염 전파 가능성이 큰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해야한다는 정부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구는 10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어 방역 규정상 축제 개최가 가능하지만 불꽃 발포 시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려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에 따른 행사장 방역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 구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한 조치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방역 체계 내 통제가 가능한 가을 축제 및 행사에 대해서는 소규모 개최, 사전예약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행사를 추진하여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축제 관람 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지키기를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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