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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리사업장, 사물인터넷 첨단기술로 오염물질 상시관리

등록 일자 :2022-05-03 오후 8:00:00 수정 일자 :2022-05-03 오후 8:30:00



 통합관리사업장, 사물인터넷 첨단기술로 오염물질 상시관리

 

환경과학원?롯데케미칼, 사물인터넷-인공지능 활용 업무협약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사물인터넷(IoT) 용한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부(대표이사 황진구)54일 오전 롯데케미칼 사업장(전남 여수시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종합 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영향인자를 도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첨단환경관리 기법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장 시설들의 운영자료를
인공지능 기법으로 분석하여 관리인자와 오염배출간의 상관성을 파악하고, 사물인터넷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주요 오염물질의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분야는
시설별 운영인자와 오염물질의 상관성 조사, 사물인터넷 계측을 위한 간접관리인자 도출, 사물인터넷 기반 오염물질 실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사업장 환경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보 공유,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선 및 적용방안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한 오염
물질 배출 예측·관리 기법을 마련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시설의 효과적인 오염물질 실시간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첨단환경관리기법을 구축하여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 결과는 사업장의 오염배출 예측
·관리 기법 마련, 환경경영분야의 최적가용기법(BAT) 발굴, 지도점검의 대체 등 사후관리 분야, 사업장 환경관리수준 평가 등 통합환경관리제도 적용 및 개선방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그간 누적된 운영자료의 과학적 빅데이터 분석과 사물인터넷 기반
오염물질 상시 감시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장 진단, 운영최적화, 에너지효율화 등을 새롭게 실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통한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통합관리 사업장의 주요 오염물질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장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물인터넷 활용 첨단환경관리 기법 개념도

 사물인터넷 활용 첨단환경관리 체계 구성

센서 사물인터넷 장치(IoT Device)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IoT Gateway) 가상사설네트워크(VPN) 관제시스템

사물인터넷 장치
(IoT Device): 사업장 내 시설간의 원거리 또는 장애물 등으로 장비의 유선설치 불가시 무선으로 센서에서 측정된 자료를 Gateway에 전송하는 장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IoT Gateway): 계측기에서 측정한 자료의 수집 및 저장, 수집된 자료를 사물인터넷(IoT) 관제센터에 전송하는 장치

 
가상사설네트워크(VPN): 자료 전송시 적용되는 보완 솔루션

관제시스템
: 가상사설네트워크(VPN)를 통해 전송된 자료의 수집, 저장, 통계·분석 등의 처리

 

업무협약서 

국립환경과학원·롯데케미칼(여수사업장)

연구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서


국립환경과학원과 롯데케미칼
(여수사업장)은 상호
협력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


1(목적) 본 협약은 스마트 통합환경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위해 참여기관의 상호 협약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2(협력 분야) 업무협약 참여기관은 본 협약의 구체적인 추진과 목적 달성을 위하여 관련 법령을 위반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다음 각 호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1. 사업장 시설별 오염물질간 상관관계 분석 도출 등을 위한 각 시설 등의 운영자료 공유

2.
사업장 운영시설의 오염물질 관리 및 저감 등을 위한 분석 결과 공유

3.
업장 환경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보의 공유

4.
시범사업 결과로부터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성과 분석 및 활용 분야 발굴

5.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3(실무협의체 운영) 본 협약 제2조에 규정한 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 업무에 관한 상호 협의를 위하여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실무협의체는 협력 사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제반 실무사항을 협의하고, 자료 제공 및 공유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한다.

4(협의 조정) 본 협약서에서 언급하지 않았거나 추후 교류 협력 활동을 위한 추가적인 사항이 생기는 경우 실무협의체를 통해 조정하거나, 상호 합의에 따라 그 내용을 추가 또는 변경할 수 있다.

5(비밀 유지) 참여기관은 협약이행·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상대 기관의 정보를 본 협약의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아니하며, 상대 기관의 동의 없이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공개하여서는 안 된다.

1항의 사항은 법적 구속력이 부과될 수 있다.

6(효력 및 유효기간) 본 협약서의 효력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발생하며 유효기간은 1년으로 한다.

1항의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까지 업무협약 참여기관의 서면 합의에 의해 유효기간을 1년 단위로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다.

7(분쟁 해결) 본 협약과 관련한 모든 분쟁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제1심 전속적 관할 법원으로 하여 해결한다.

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각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한 후 각 1부씩 보관한다.
 

202254

                                    

환경자원연구부장 전 태 완

 

생산본부장 박 수 성


전문용어 설명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장비를 장착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 , 무선 통신을 통해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

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제어
·관리할 수 있으며, 여기서 사물이란 통합관리사업장의 경우 생산시설, 배출시설, 방지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들을 포함

인공지능(AI)

인공지능
(AI, Artificial Intelligence)은 인간의 학습능력, 의사결정, 문제해결 등을 기계, 컴퓨터 등 인공물이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알고리즘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 분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예측을 하는 기계학습(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기계학습의 한 방법으로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인 심층학습(딥러닝, Deep Learning) 등이 인공지능의 분야이다.

통합환경관리제도

오염매체별로 허가·관리하던 기존 배출시설관리를 사업장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선진화된 환경관리 방식으로 오염물질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기술·경제적으로 가능한 수단(최적가용기법)을 적용하여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여 수용체 중심의 환경개선 유도

최적가용기법
(BAT, Best Available techniques economically achievable))

(
정의) 배출시설 등 및 방지시설의 설계, 운영 및 관리에 관한 환경관리기법으로서 오염물질 등의 배출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기술적·경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법

(선정기준)

1.
사업장에서의 적용 가능성

2. 오염물질등의 발생량 및 배출량 저감 효과
3. 환경관리기법 적용·운영에 따른 소요비용
4. 폐기물의 감량 또는 재활용 촉진 여부
5.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
6. 오염물질등의 원천적 감소를 통한 사전예방적 오염관리 가능 여부

환경
?사회?투명 경영(ESG)


ESG
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투명 경영(Governanc)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


환경
(Environmental)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Social)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Governance)은 기업의 투명한 경영 등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