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서울개인택시조합,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 위해 임시승차대 설치하고 택시 승차지원 나선다”

등록 일자 :2022-05-13 오후 1:00:00 수정 일자 :2022-05-13 오후 1:25:00

 

서울개인택시조합,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 위해

임시승차대 설치하고 택시 승차지원 나선다


주요 승차난 지역에서 임시승차대 설치 운영,

서울개인택시 차량 집중 투입해 심야 승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

서울개인택시조합(이사장 차순선)은 영업시간 제한 해제 이후 심야시간대 택시승차난 해결을 위해 512일부터 63일까지 약 한달간 매주 목, 금요일 심야시간대(22:30부터 익일 01:00까지) 택시 임시승차대를 설치하고 승차지원에 나선다. 장소는 강남역 지오다노 앞, 종로2가 젊음의 거리 앞, 홍대입구역 9번출구 주변으로 개인택시 차량을 집중적으로 대기시켜 택시승객의 편리한 탑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
19를 겪는 동안 수익악화로 서울 택시운수종사자가 약 1만여명 줄어들어 택시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심야시간 택시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지난
12() 임시승차대 운영을 시작한 첫날에는 강남역, 홍대입구, 종로 젊음의 거리에서 운영시간동안 승차지원 차량 800여대가 투입되어 임시승차대 운영전보다 심야시간 승객들이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서울시와 함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지난
418일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특정시간대 일부지역의 택시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택시 부제해제 심야운행, 심야 9조 택시의 신규추가모집(5천대) 등 서울 시민들의 심야 택시승차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특정시간대에 일부지역에서 심야택시 운행이 부족한 원인을 찾아보니 주간에 비해 특별히 수입이 더 나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주취승객과의 마찰
, 폭행, 구토 등 안전위험이 높은탓에 심야운행 참여가 기대치보다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고질적인 심야 택시 승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할증시간연장 및 할증률 확대와 탄력요금제 적용등 택시요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 운행정보전송등과 관련한 통신비, 카드수수료 차등지급 등 각종혜택을 심야 운행차량에게는 더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택시기사 폭력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이 뒤따라야 한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앞으로도 심야 승차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택시운전자 보호 및 안전한 택시운행을 위해 운전 중 택시운전자 폭행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김영옥 기자 ]

-등록 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 아이디어로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다?!
  • 기자수첩
  • 신차정보
  • 신차시승기
  • 리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