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산업단지가 없는 도시라 공장 구내도로 일감이 적습니다. 대신 시내 노상주차장과 노후 단지 재도색이 대부분입니다.
구리는 산업단지 지정이 사실상 없는 도시입니다. 이게 다른 경기 도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 기준으로 구리에는 대규모 산업·물류단지가 없습니다. 큰 물류단지는 인접한 남양주와 하남 쪽에 몰려 있습니다.
공업지역은 갈매동과 토평동 주변의 소규모 공장과 물류센터 정도입니다. 금속·기계류 소규모 제조와 택배 분류센터가 주를 이룹니다.
넓은 야드에 대형 차량이 도는 현장이 적고, 좁은 부지에서 진출입 동선을 정리하는 일이 많습니다.
구리는 서울로 나가고 들어오는 통과 교통이 도로를 지배합니다.
구리는 노후 주거지와 신축 지구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노후 단지 비율이 높아 지하주차장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지상 주차라 햇빛과 비에 그대로 노출돼 선이 빨리 바랩니다.
노상주차 수요가 큽니다. 회전이 빨라 구획선이 잘 닳고, 흐려지면 주차 분쟁이 바로 늘어납니다.
신축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노후 주거지와 조건이 정반대입니다.
구리시도 주차 쪽만 조례로 다룹니다.
구리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건 도시가 작고 서울에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도로 폭이 좁고, 왕숙천과 한강을 낀 평지가 주지만 시 경계로 가면 아차산과 망우산 때문에 지형이 급하게 올라갑니다. 대형 장비를 들이기 어려운 골목 현장이 많아서, 견적을 받을 때 진입로 폭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나중에 말이 안 바뀝니다.
구리에서 실제로 견적 문의가 들어오는 현장은 대체로 이 넷 중 하나입니다.
지하가 없는 단지는 선이 햇빛과 비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지상은 실내보다 바래는 속도가 빠르고, 겨울에 제설제가 닿는 자리는 더 빨리 상합니다. 오래 방치된 구획은 지우는 작업이 먼저 들어갑니다.
회전이 빨라 구획이 잘 사라집니다. 영업시간을 피해야 해서 야간이나 휴무일에 들어가는 일이 많고, 도료가 굳는 시간까지 계산해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통과 교통이 많아 정지선과 횡단보도가 빨리 닳습니다. 차로를 막기 어려워 구간을 나눠 짧게 끊어 들어갑니다.
부지가 좁아 대형 차량이 한 번에 못 돕니다. 진출입 동선과 회차 공간을 표시로 정리해 두면 사고가 줄어듭니다. 넓은 야드 작업과는 접근이 다릅니다.
규격과 도료, 공정은 지역과 상관없이 같습니다. 노면표시 규격, 도료 종류와 선택 기준, 시공이 진행되는 순서를 먼저 보고 오시면 구리 견적을 비교하기가 쉽습니다.
대규모 산업·물류단지 지정이 사실상 없기 때문입니다. 큰 물류단지는 남양주나 하남 쪽에 있습니다. 구리는 시내 주차장과 노후 단지 일이 대부분입니다.
됩니다. 다만 장비 진입로 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큰 장비가 못 들어가면 방식이 달라지고 시간도 더 걸립니다.
햇빛과 비에 그대로 노출되고 겨울에는 제설제가 닿습니다. 지하보다 바래는 속도가 빠릅니다.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야간이나 휴무일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료가 굳는 시간이 확보되는지가 일정의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