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운영하는 주차장 스물네 곳 중 길가 노상주차장은 단 한 곳입니다. 일감이 노외주차장과 건물 부설주차장에 쏠려 있는 구조입니다.
오산의 산업 축은 가장동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가장동 일원에 조성된 준공 단지입니다. 화합물·화학, 기계·장비, 전기기계, 컴퓨터·사무기기 업종을 받습니다. 업종이 섞여 있어 단지 안에서도 바닥 조건이 갈립니다.
같은 가장동 축에 별도로 있습니다. 화학과 기계, 영상·음향·통신장비, 컴퓨터 계열을 유치합니다.
가장동은 지금도 산업시설용지가 계속 나오는 구역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필지는 준공 시점에 구내도로와 주차구획을 처음부터 그리는 일이 됩니다.
오산은 작은 도시에 고속도로 진입점이 세 개나 걸립니다.
오산의 주차 구조는 다른 경기 도시와 확실히 다릅니다.
오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주차장은 24개소 3,634면인데 그중 노상은 단 1개소 16면뿐입니다. 노외가 17개소, 부설이 6개소입니다. 길가에 선을 긋는 일보다 주차장 안 일이 훨씬 많습니다.
운암공영이 586면, 시청 부설이 545면, 스포츠센터가 345면입니다. 한 곳당 면수가 커서 한 번 들어가면 물량이 크게 나옵니다.
오산역·오산대역·세마역에 환승주차장이 있는데 지금은 다 작습니다. 오산역에는 지상 3층 521면 규모 환승주차장이 새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주차장을 야간과 휴일에 개방하는 사업과, 철길 아래나 주택가 자투리 땅에 소규모 주차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면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이런 곳은 부지가 제각각이라 치수를 맞추는 게 관건입니다.
오산시도 주차 쪽만 조례로 다룹니다.
오산에서 일감의 성격을 가르는 건 주차 구조입니다. 시가 운영하는 주차장 스물네 곳 가운데 길가 노상주차장이 한 곳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노외이거나 건물 부설입니다. 다른 도시는 구도심 골목 노상주차 재도색이 큰 비중인데 오산은 그게 거의 없습니다. 대신 한 곳당 면수가 큰 노외주차장이 여럿이라 한 번 들어가면 물량이 크게 나옵니다. 여기에 작은 시인데 고속도로 진입점이 세 개나 걸려서 화물 동선이 흩어지는 것도 오산의 특징입니다.
오산에서 실제로 견적 문의가 들어오는 현장은 대체로 이 넷 중 하나입니다.
한 곳에 수백 면씩 되는 주차장이 여럿입니다. 면수가 크면 한 번에 다 못 막으니 구역을 나눠 며칠에 걸쳐 들어갑니다. 이용자가 많은 시설은 이용이 적은 시간대를 잡는 협의가 공정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주차장이 아니었던 자투리 땅이나 다른 용도로 쓰던 부지를 여는 방식이라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정해진 격자에 맞추기 어려워 통로 폭을 확보하면서 면수를 뽑는 계산이 먼저입니다.
화학과 기계, 전기 계열이 섞여 있어 바닥 조건이 필지마다 다릅니다. 화학 계열은 바닥에 약품이 닿는 자리가 있어 그대로 칠하면 도료가 버티지 못합니다. 같은 단지 안이어도 필지별로 표면 상태를 따로 봐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온 차가 한 축으로 몰립니다. 감속과 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자리라 유도선과 정지선이 먼저 사라집니다. 오산역 일대처럼 차로가 좁은 구간은 통제가 어려워 야간에 짧게 끊어 들어갑니다.
규격과 도료, 공정은 지역과 상관없이 같습니다. 노면표시 규격, 도료 종류와 선택 기준, 시공이 진행되는 순서를 먼저 보고 오시면 오산 견적을 비교하기가 쉽습니다.
시가 운영하는 주차장 스물네 곳 중 노상이 한 곳뿐입니다. 주차 물량 자체가 노외주차장과 건물 부설주차장에 쏠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구역을 나눠 진행합니다. 도료가 굳는 시간까지 계산해야 해서 면수보다 몇 구역으로 나눌 수 있는지가 일정을 정합니다.
맞춰야 합니다. 다만 부지 모양이 제각각이라 통로 폭을 확보하면서 면수를 뽑는 계산이 먼저입니다. 무리하게 면수를 늘리면 차가 못 빠져나옵니다.
됩니다. 다만 약품이 닿는 자리는 그대로 칠하면 도료가 버티지 못합니다. 표면 처리 공정을 넣을지 현장을 보고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