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은 산업단지가 도시의 절반입니다. 지게차와 화물차가 상시 도는 바닥은 일반 주차장과 조건이 다릅니다. 그 차이에 맞춰 도료와 시공 시간대를 정합니다.
반월과 시화 산단 안쪽 현장이 대부분입니다. 공장 구내는 사람과 지게차와 화물차가 같은 바닥을 쓰기 때문에, 선을 긋는 일이 곧 동선을 정리하는 일이 됩니다.

정문에서 각 동까지 이어지는 구내 도로에 중앙선과 방향을 넣고, 직원 주차 구역을 규격에 맞춰 나눕니다. 출퇴근 시간에 차가 몰리는 곳은 진입 동선부터 다시 봅니다.

적재 구역과 통행로가 눈으로 구분되지 않으면 짐이 길을 막습니다. 바닥에 테두리를 그어 두면 어디까지가 쌓는 자리인지 현장에서 바로 읽힙니다.

공장동 사이를 걸어 다니는 길을 색으로 깔아 차량 구역과 나눕니다. 안전 점검에서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이기도 하고, 실제로 사고가 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구내는 제한속도를 바닥에 적어두는 편이 표지판보다 잘 읽힙니다. 운전자가 바닥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진행 방향에서 읽히도록 글자 비율을 늘려 시공합니다.
공장과 물류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입니다.






같은 공장 안에서도 지게차가 도는 자리와 사람이 걷는 자리는 필요한 것이 다릅니다. 한 가지 도료로 전부 처리하면 어딘가는 반드시 먼저 벗겨집니다.
| 색 | 쓰임 | 안산 산단에서 주로 적용되는 자리 |
|---|---|---|
| 황색 | 통행 구분, 정차·적치 금지 | 구내 도로 중앙선, 소방 통로, 배전반 앞 |
| 백색 | 구획과 경계 | 주차 구획, 지게차 통행로 경계, 적재 구역 테두리 |
| 청색 | 보행자 우선 구간 | 공장동 사이 보행 통로, 식당·사무동 진입로 |
| 녹색 | 안전 구역, 대기 장소 | 집합 장소, 휴게 구역, 대기 차량 정차면 |
| 적색 | 위험·주의 | 경사로, 하역 위험 구간, 진입 주의 지점 |
| 구간 | 바닥이 받는 힘 | 적합한 방식 |
|---|---|---|
| 지게차 회전 구간 | 제자리 선회로 타이어가 바닥을 비빔 | 도막이 두꺼운 융착식 또는 2액형 |
| 화물차 진출입로 | 하중과 제동이 반복 | 2액형 무용제, 프라이머 선시공 |
| 실내 창고 통로 | 마모는 덜하나 환기가 제한적 | 냄새 적은 수용성 |
| 야적장·옥외 야드 | 자외선과 우수에 계속 노출 | 융착식, 필요 시 유리알 살포 |
| 경사로·램프 | 미끄러짐 위험 | 골재를 결합한 미끄럼방지 포장 |
가동을 세우지 않으려면 순서와 구역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포장 상태와 기존 표시, 배수와 경사, 차량 동선을 확인해 도료와 작업 시간대를 정합니다.
먼지와 유분, 들뜬 기존 도막을 제거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도료가 오래 붙어 있지 못합니다.
실측 후 구획선 위치를 먹줄로 잡습니다. 규격과 대수는 이 단계에서 확정합니다.
노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에는 부착력을 높이는 프라이머를 먼저 올립니다.
라인마카로 균일한 두께로 도색하고, 재귀반사가 필요한 구간은 도료가 마르기 전 유리알을 살포합니다.
도료와 기온에 따라 통행 재개 시점을 안내하고, 선의 직진도와 폭을 함께 확인한 뒤 마무리합니다.
안산차선도색 문의는 반월·시화 산단 공장에서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붙어 있는 시흥 정왕동과 군자 쪽, 화성 향남, 수원 권선 일대도 같은 조건으로 이동하며, 여러 동을 한 번에 진행하면 일정을 묶어 잡을 수 있습니다.
상록구와 단원구 전 지역에 방문합니다.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시화국가산업단지 안쪽 공장은 물론 고잔동, 초지동, 사동, 본오동 상가와 아파트 주차장까지 같은 조건으로 시공합니다.
구역을 나눠 진행합니다. 라인 한 줄을 하루에 다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통행이 적은 구간부터 차례로 잡아가면 생산이나 입출고를 세우지 않고도 끝낼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야간 작업도 합니다.
일반 주차장용 도료를 그대로 쓰면 벗겨집니다. 지게차는 제자리에서 방향을 트는 일이 많아서 타이어가 바닥을 비비거든요. 그런 구간은 도막이 두껍고 마모에 강한 쪽으로 바꿔서 시공합니다.
환기가 어려운 실내는 냄새와 유해성이 적은 수용성 도료를 씁니다. 작업자와 근무자 모두를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라 실내 현장은 도료부터 다르게 잡습니다.
색으로 나눕니다. 사람이 다녀야 하는 길을 청색이나 녹색으로 깔고 차량 구역과 경계를 그으면 현장에서 바로 읽힙니다. 안전 점검에서도 이 구분을 봅니다.
그 위에 그리면 오래 못 갑니다. 도료는 바닥에 붙는 것이라 바닥이 부슬거리면 같이 떨어집니다. 프라이머를 먼저 올리거나 범위가 넓으면 포장 보수를 먼저 하는 편이 결국 덜 듭니다. 현장을 봐야 판단이 되는 부분이라 사진만으로 확답은 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