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산·삼성산·수리산에 둘러싸인 분지라 도로가 남북으로 강하고 동서로 막힙니다. 동쪽으로 나가는 길이 한 점에 몰리는 것도 이 지형 때문입니다.
안양은 대형 산단이 없는 대신 기존 공장·물류센터 구내 수요가 있습니다.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입니다. 부지 안에 제조기업과 물류센터 여러 곳이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개발이 진행 중인 구역이라 신축 공사보다 이미 있는 공장과 물류센터의 구내도로를 유지·보수하는 성격의 일이 나옵니다.
안양은 안양천 중상류에 발달한 도시라 하천을 따라 공업이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그 축을 따라 공장이 남아 있습니다.
안양시가 공식적으로 관리하는 간선축은 여섯 개입니다.
안양은 주차장 대부분이 건축물 부설이고 공영 비중이 작습니다.
시 전체 주차장은 7,338개소 241,582면이고 그중 공영유료주차장은 68개소 6,271면입니다. 면수로 보면 공영이 3퍼센트가 안 됩니다. 대부분의 일감이 부설주차장에서 나오는 구조입니다.
대형 지하 공영주차장이 있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무료로 개방합니다. 업무·상업 수요가 낮에 몰리고 밤에 비기 때문에 가능한 운영입니다. 실내라 시공할 때 환기 조건을 봅니다.
부지가 없어 공공시설과 종교시설 부설주차장을 빌려 개방하는 방식입니다. 개방하는 주차장은 구획과 안내 표시를 다시 정리하는 일이 함께 들어갑니다.
안양천·학의천·삼성천 하천변이 둔치주차장으로 쓰입니다. 시 주차장 분류에 둔치가 따로 잡혀 있을 만큼 비중이 있습니다.
안양시는 조례와 시행규칙으로 나눠 기준을 둡니다.
안양을 다른 경기 도시와 가르는 건 지형입니다. 북쪽 관악산·삼성산, 서남쪽 수리산에 둘러싸이고 가운데가 타원형 분지이며 남쪽으로만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도로망이 남북으로 강하고 동서로는 산에 막힙니다. 동쪽으로 나가는 길이 인덕원 한 점에 몰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여기에 시 중심부에서 안양천·학의천·삼성천 세 갈래가 갈라져 시가지를 가릅니다. 하천이 지나면 교량 구간마다 도색이 끊기고, 교량 위와 아래는 바닥 재질도 다릅니다. 견적을 받을 때 구간에 교량이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양에서 실제로 견적 문의가 들어오는 현장은 대체로 이 넷 중 하나입니다.
대형 지하 시설이라 한 번에 면적이 많이 나옵니다. 다만 실내는 환기가 안 돼 도료 냄새가 오래 남고, 무료 개방 시간대에는 차가 차 있어 구역을 나눠 들어가야 합니다. 평일 낮에 비는 시간을 잡는 게 실무적으로 가장 수월합니다.
공공시설이나 종교시설 주차장을 빌려 쓰는 구조라 부지가 제각각입니다. 원래 용도에 맞춰 그어져 있던 구획을 개방용으로 다시 짜야 하는 경우가 많고, 좁은 부지에서 통로 폭을 확보하면서 면수를 뽑는 게 관건입니다.
안양천·학의천 둔치에 조성된 주차장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잠기는 구간이 있어 물이 닿는 자리는 도료가 빨리 상합니다. 침수 이력이 있는 구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하천 세 갈래가 시가지를 갈라 교량이 많습니다. 교량 위는 신축 이음부가 있어 일반 노면과 조건이 다르고, 접속부는 차가 살짝 튀는 자리라 표시가 먼저 상합니다. 교량이 포함되면 공정이 하나 더 붙습니다.
규격과 도료, 공정은 지역과 상관없이 같습니다. 노면표시 규격, 도료 종류와 선택 기준, 시공이 진행되는 순서를 먼저 보고 오시면 안양 견적을 비교하기가 쉽습니다.
북쪽과 서남쪽이 산이라 분지 지형입니다. 남쪽으로만 열려 있어 남북축이 강하고 동쪽으로 나가는 길은 인덕원 쪽으로 몰립니다.
환기가 안 돼 도료 냄새가 오래 남습니다. 냄새가 덜한 도료를 쓰거나 구역을 나눠 환기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실내는 굳는 속도도 바깥과 다릅니다.
됩니다. 다만 침수 이력이 있는 구간은 물이 닿는 자리부터 상하기 때문에 그 조건을 감안해 도료를 골라야 합니다.
공정이 하나 더 붙습니다. 교량 위는 신축 이음부가 있어 일반 노면과 처리가 다르고 접속부는 마모가 빨라 사양을 다르게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