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물류창고 황색 통로 구획선
WAREHOUSE LINES

바닥의 선이
창고 안의 길을 정합니다

창고 안에는 신호등도 표지판도 거의 없습니다. 지게차와 사람과 짐이 같은 바닥을 나눠 쓰는 곳에서 어디가 누구의 자리인지 알려 주는 것은 바닥에 그은 선뿐입니다.

WHAT

창고 바닥에 긋는 네 가지 선

같은 창고라도 이 넷이 서로 겹치지 않게 나뉘어 있어야 바닥의 선이 약속으로 읽힙니다.

지게차 통로
지게차와 운반 장비가 다니는 길입니다. 양쪽 경계를 선으로 긋고, 한 방향으로 다니는 통로라면 방향 화살표를 함께 둡니다.
보행 통로
사람이 걸어서 지나는 길입니다. 지게차 통로와 겹치지 않게 따로 긋고, 출입문·휴게 공간·화장실로 이어지게 잡습니다.
적재 구역
팔레트와 짐을 두는 자리입니다. 테두리를 그어 두면 짐이 통로로 삐져나온 것이 바로 보입니다.
금지 구역
소화기·소화전·배전반·비상구 앞처럼 짐을 두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빗금이나 테두리로 비워 둘 자리를 표시합니다.
WHY

창고 라인이 무시되는 세 가지 이유

통로가 짐으로 막혀 있습니다

적재 구역 테두리가 없거나 흐리면 짐이 조금씩 통로로 밀려 나옵니다. 통로가 좁아지면 지게차는 보행 통로를 넘나들게 되고, 결국 선이 있어도 아무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사람 길이 돌아갑니다

보행 통로가 출입문에서 작업 자리까지 곧게 이어지지 않고 멀리 돌아가게 그어져 있으면, 사람은 지게차 통로를 가로질러 지름길로 걷습니다. 사람이 실제로 걷는 길을 보고 선을 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선이 닳아 끊겨 있습니다

지게차 바퀴가 도는 모서리와 출입구 앞은 선이 가장 먼저 닳습니다. 중간이 끊긴 선은 어디까지가 통로인지 알려 주지 못합니다.

색과 폭은 사업장 기준부터 확인합니다

통로와 구역을 어떤 색으로, 어떤 폭으로 표시할지는 사업장마다 정해 둔 안전 기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창고 안에서 같은 뜻의 선은 같은 색으로 맞춰야 작업자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새로 긋기 전에 현장 안전 담당자와 색의 뜻을 먼저 정해 두고, 지게차 통로 폭은 실제로 다니는 장비의 크기를 보고 정합니다.

CHECK

창고 라인을 새로 긋거나 다시 칠할 때

창고 라인은 한 번 그으면 매일 수십 번 바퀴가 지나가는 선입니다. 시작 전에 자리를 제대로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게차와 사람이 실제로 다니는 길을 먼저 봅니다

작업이 한창일 때 지게차가 어디서 돌고 사람이 어디로 걷는지 봅니다. 도면에 그은 길과 실제 길이 다르면 실제 길을 기준으로 다시 잡습니다.

만나는 자리를 줄입니다

보행 통로와 지게차 통로가 만나는 자리는 최대한 줄이고, 꼭 만나야 하는 곳에는 멈춤선이나 횡단 표시를 둡니다. 모서리와 출입문 앞은 특히 앞이 잘 안 보이는 자리입니다.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시간을 잡습니다

창고 바닥 도색은 칠하고 굳는 동안 그 구역을 쓸 수 없습니다. 구역을 나눠 순서대로 하거나 작업이 없는 날에 맞추면 물류를 멈추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닥 재질과 기름때를 확인합니다

에폭시로 코팅한 바닥인지, 맨 콘크리트인지에 따라 쓸 수 있는 도료가 다릅니다. 기름이나 먼지가 쌓인 바닥은 먼저 닦아 내야 선이 오래 붙어 있습니다.

FAQ

창고 통로 라인에 대해 자주 묻는 것들

물류창고 바닥 통로 라인은 어떻게 나누나요?

지게차 통로, 보행 통로, 적재 구역, 소화기·비상구 앞 같은 금지 구역으로 나눠 서로 겹치지 않게 긋습니다. 한 창고 안에서는 같은 뜻의 선을 같은 색으로 맞춥니다.

창고 통로 라인의 색과 폭은 정해져 있나요?

사업장마다 정해 둔 안전 기준이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확인하고, 지게차 통로 폭은 실제로 다니는 장비의 크기를 보고 정합니다.

작업을 멈추지 않고 창고 바닥 도색을 할 수 있나요?

칠하고 굳는 동안 그 구역을 쓸 수 없으므로, 구역을 나눠 순서대로 하거나 작업이 없는 날에 맞춰 진행합니다.

이 정보는 기준입니다

창고 바닥 라인을 새로 잡으려면

지게차 동선과 보행 통로를 현장에서 같이 보고 그어 줄 수 있는 업체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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