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안전은 도로 차선과 노면표시를 그리는 시공업체입니다. 공장 구내 통행로, 산업단지 중앙선, 물류센터 야드, 공공시설 진입로처럼 차와 사람이 같이 다니는 바닥을 주로 맡습니다.
영업 조직이 따로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현장을 보는 사람이 견적을 내고, 그 사람이 장비를 들고 갑니다.
300건이 넘는 현장을 하면서 지켜온 것들입니다.
여러 현장을 하루에 몰아 돌지 않습니다. 한 현장에 하루를 씁니다. 쫓기면 양생 시간을 줄이게 되고, 그때 벗겨지는 선이 나옵니다.
상담부터 시공까지 같은 사람이 합니다. 하청을 넣지 않아 중간에서 말이 바뀌는 일이 없고, 견적에 중간 마진이 붙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다시 해달라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바닥 상태를 먼저 보고 안 되는 조건이면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리기 때문입니다.
도료는 바르는 시간보다 마르는 시간이 깁니다. 상온에서 굳는 도료는 표면이 마르는 데만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차가 올라가도 되는 상태까지는 그보다 훨씬 더 걸립니다. 오후에 다른 현장 일정이 잡혀 있으면 이 시간을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덜 마른 선 위로 차가 지나가면 자국이 남고, 그 자국은 지워서 다시 그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정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결국 한 번에 끝내는 방법입니다.
블로그에 올린 시공 후기 중 도로와 산업 현장 쪽만 추렸습니다. 아파트와 상가 주차장 사례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게차와 사람이 같은 통로를 쓰는 구간에 보행 전용 통로를 표시했습니다. 야드는 회전 하중이 커서 일반 구간과 도료를 달리 씁니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규격과 색이 정해져 있습니다. 진입 동선까지 함께 보고 차가 실제로 들어올 수 있는 폭이 나오는지 확인한 뒤 그립니다.
철강 공장은 바닥에 분진과 유분이 남습니다. 그대로 칠하면 붙지 않아 표면을 걷어내는 공정을 먼저 넣었습니다.
오래된 표시 위에 덧칠하면 옛 선이 비칩니다. 기존 도막을 제거하고 먹매김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아스콘과 보도블럭은 표면 흡수율이 달라 같은 도료로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구간을 나눠 각각에 맞는 자재를 썼습니다.
단지 내부 도로는 공도가 아니지만 통행량이 많아 규격을 그대로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앙선과 진행 방향, 구역 문자를 한 번에 정비했습니다.
수도권은 전 지역 방문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시공한 지역이고, 여기에 없는 곳도 거리와 일정만 맞으면 갑니다.
면적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이동에 드는 시간이 있어 아주 작은 건은 같은 건물의 다른 구간이나 인근 현장을 묶으면 조건이 좋아집니다. 일단 전화 주시면 현장 위치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바닥 사진 몇 장이면 대략적인 방향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현장을 봐야 나옵니다. 실측과 견적에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야간과 휴무일 시공이 가능합니다. 구역을 나눠 절반씩 진행하면 통행을 완전히 막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 상가와 물류센터에서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주지 않습니다. 상담한 사람이 현장에 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말이 바뀌지 않고, 시공 후에 문제가 생겨도 연락할 곳이 하나입니다.
카드결제가 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도 가능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법인 현장은 필요한 서류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맞춰 드립니다.